베가스 잉글리쉬, 과학적인 교육시스템과 자체개발 교재 및 학습법 제공

영어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다. 유아, 초등학생 등 저학년부터 영어교육이 시작되고 대학과 입시, 취업, 승진, 심지어 배우자 선택에서도 영어실력이 반영되는 시대다.

높은 교육열을 가진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해 새로운 학습법을 끊임없이 요구하는데다 영어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영어교육 관련 창업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개인이 영어학원, 어학원 등을 창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우수한 인력풀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고 교재, 교육시스템, 학습상담을 비롯해 교육 이외의 콘텐츠 개발과 운영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베가스 잉글리쉬(Vegas English) 진상원 대표는 “영어교육 시장은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가능성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어학원 창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어학원, 영어학원 창업은 개인창업의 길로 가는 것보다는 학원을 통해 지원받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고 전했다.

베가스 잉글리쉬가 개발한 DAT(Developing the ability to think) 학습법을 바탕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 다양한 상황변수에 대해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생활영어와 아카데믹 영어를 효율적으로 구성해 바일링궐(Bilingual) 수준을 목표로 운영한다.

수업에 사용하는 교재 역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TOBI book series 80권’을 활용한다. 첫 두단계 32권(24개월)은 토비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일상생활을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후 48권(36개월)은 문화, 스포츠, 역사, 과학, 인문, 경제, 사회 등을 공부할 수 있는 논픽션으로 구성된 교재를 사용한다.

베가스 잉글리쉬는 학생들의 영어성취도 평가, 분석을 위하여 개발된 iBT프로그램인 English Standard Test ESTES과 수업자료, 이러닝학습, NEAT대비 온라인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해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우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영어 콘텐즈 공급 캠퍼스을 모집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