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경영지원팀 (admin) 등록일 2014.02.07 조회수 2620
제목 초등영어, 생활영어와 아카데믹 영어 모두 다뤄야(이버즈)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 때까지 수년간 영어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도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외국인을 만나는 것. 혹시라도 질문을 해올까 두려워 시선을 피하거나, 도망가기 일쑤다.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접했다 해도 영어를 즐기거나 써볼 수 있는 환경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암기식 영어 공부로는 진짜 영어를 배우는데 한계가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생활영어와 아카데믹영어를 적절하게 콘텐츠에 녹인 초중등 전문 영어 교재 ‘베가스 잉글리쉬(www.vegasenglish.co.kr)’가 학원가에서 화제다. 베가스 잉글리쉬는 대현교육이 오랜 기간 교재개발 연구소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교재다.

'토비'라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토비의 일상생활(실용) 영어교재를 24개월 과정의 시리즈로 묶고, 이후 36개월 과정은 TOPIC(문화, 스포츠, 역사, 과학, 인문, 경제, 사회 등)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일반 단행본 교제들과 차별화했다.

베가스 잉글리쉬는 감정이입을 통하여 언어를 습득하면 언어 습득 속도가 2.7배 빨라진다는 연구결과에서 착안, 감정이입기법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토리, 삽화, 캐릭터, 교재구성, 커리큘럼, Topic 뿐만 아니라 교재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얼굴 표정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아이들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냈다.

또한 Unit 한 개당 11개의 교수자료가 파워포인트로 각각 만들어져 100% 수업 활용이 가능하고, 레벨도 체계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온라인 영어평가시험인 ESTEST를 통해 영어성취도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

대현교육 교재연구소는 “베가스 잉글리쉬가 EFL(English as Foreign Language) 환경에 최적화한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실현하여 자신의 의사를 유창하게 표현해내는 말솜씨를 갈고 닦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험 영어까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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